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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: 23-01-30 17:06
[마포지사] 김미숙 선생님 감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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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쓴이 :
지은 (115.♡.34.16)
조회 : 95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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종알거리는 첫째와 손 탄 둘째 남아 사랑으로 돌봐주신 김미숙 선생님 감사합니다.
첫째 때는 조리원만 이용하고 산후도우미 도움을 받지 않았는데,
둘째인데도 서툰 엄마에게 하나하나 따뜻하게 알려주시고,
목욕, 수유텀 잘 잡아주신 선생님 덕분에 둘째 육아 시작을 잘 할 수 있었습니다.
잠투정 하는 아이에게 다정하게 이야기 걸어주시는 목소리가 엄마인 저보다 더 다정하셔서 아이가 엄마 아빠랑 있을 때보다 더 편안해 했고,
신생아 병원 간 사이 첫째와도 너무 재미있게 놀아주셨습니다.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.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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