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.
김용림 관리사님께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.
첫째아이가 걱정되어 산후조리도 못하고 출산하고 병원에서 바로 집으로 갔습니다.
다행히 관리사님이 친절히 저와 두 아이를 돌봐주셔서 건강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.
무엇보다도 산모식 맛있게 준비하여주시고, 첫째아이와 남편 친정부모님 음식까지 넉넉히 준비해주셔서
요리못하는 제 근심을 덜어주셨어요.
제가 충분히 잘 수 있도록 배려도 많이 하여주시고 두 아이를 너무 예뻐해주셔서 감사할따름입니다.
둘째아이의 사진도 틈틈히 많이 찍어주시고 30일 기념사진까지 함께 준비해주셨어요.
집안일도 많이 도와주셨습니다.
항상 건강하시면 좋겠습니다.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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