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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: 23-12-22 16:49
[중랑지사] 최경자 관리사님 정말 감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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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쓴이 :
정아름 (182.♡.75.149)
조회 : 1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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첫째 때 코로나가 심각한 상황에 다른업체를 돌고돌아 맘스매니저 최경자 관리사님을 만났습니다.
그 때의 인연으로 둘째 또한 무조건 맘스매니저 최경자 관리사님이 봐주셔야한다는 마음으로 임신초기부터 연락드려서 꼭좀 제 아이를 봐달라고 연락할 정보였습니다.
제가 이렇게 하는 이유는 분명 있겠죠.
첫째, 최경자 관리사은 아기를 사랑하기 위해 존재하시는 분이라고 느껴질 정도로 너무 이뻐해주시고 사랑으로 보살펴 주셨습니다.
둘째, 평소 잘 챙겨먹지 못하는 건강한 음식을 맛깔나게 만들어주십니다.
셋쨰, 긍정의 아이콘입니다. 첫째를 키웠다고 다 아는건 아니라 다시 신생아와 마주하면 걱정이 앞서서 이것저것 근심걱정을 털어놓습니다. 그럼 관리사님은 아기들은 특성이라고 잘 알려주시면서 저를 안심시켜 주십니다.
넷째, 근무태도가 아주 우수하십니다.
사실 아이를 돌보면서 휴게 시간 챙기는게 쉽지않죠. 근데 그런상황이니 5시에 가도되냐, 이렇게 물으시는 분들이 왕왕 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. 근데 최경자 관리사님은 진짜 단 한번도 그런적도 없고, 오히려 제 편의를 더 봐주셨습니다. 게다가 첫째아이가 가정보육중인라 첫째아이 음식도 여러번 챙겨주셔야하는경우가 있는데 정말 내 아이처럼 (사실 내 아이음식도 그렇게 잘챙겨주시못하는게 현실이죠) 잘 챙겨주셨습니다.
말하려면 입아플 정도로 좋으신 최경자 관리사님
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.
우수겟 소리로 관리사님 또 보려면 셋째 낳아야겠다고 할정도로(산모가 이런말 하기 쉽지않아요.) 정말 좋으세요
최경자 관리사님 감사합니다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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