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! 조금 늦었지만 칭찬합니다에 글 남겨봅니다!
첫 아기 자분하고 산후풍에 시달리던 저에게 정말 구언자가 되어주신 서문원 관리사님!
제가 냉장고 문도 못여는 심각한 산후풍이라
정말 사소하지만 많은 도움이 필요한 상황이었어요 ㅠ
관리사님께서 아기 뿐만아니라 저도 케어해주셔서
끼니도 잘 챙겨먹고 병원도 마음놓고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!
특히 매일 저희 아기를 보며 행복해 하시고
사랑한다, 예쁘다 진심으로 말씀해주시고 케어해주시는 모습에
매번 감사하다는 생각을 많이 했어요!
돌봐주신 덕분에 저도 정말 많이 회복되었고 아기도
튼튼하게 무럭무럭 자라고 있습니다:)
정말 감사합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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